눈에 촛점을 간신히 맞추기 시작할 무렵부터 집안의 쿠션에 관심이 많았던 린아.
쿠션커버들은 방글라데시에서 건너온 것들이라 화려하고 강렬한 것들이 많다.
거기에 필이 꽃혀 한참을 들여다보고 했었는데
(그럴때면 어머니는 디자인/패턴을 좋아하나보다. 예술가가 되겠다 하셨지.. -.-)
이젠 좀 컸다고 씨름질 해주신다..
그러다 급졸린 린아.. 하품 쩌억~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