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못마시는 복뎅이 엄마는 쥬스를 와인 글래스에 대신~
빵 굽는 복뎅엄마 ~
어머니는 샐러드 사냥중...
이날 함께 한 와인
SANTA CAROLINA 카쇼 2006
간만의 와인..
향이 너무 좋다~
내가 다 마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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