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몽치에게 물렸다.
뭐가 맘에 안드는 게 있었는지 괴롭히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물었다.
화딱지가 나서 몇대 쥐어박았더니 이번엔 작정하고 있는 힘껏 물었다.
손가락 짤리는 줄 알았다.. ㅠㅠ
(사진에 보이는 건 일부다!)
열받아서 거의 무식하게 두들겨 팼다.
(나도 눈에 뵈는 게 없었다..)
몽치가 누구냐구?
바로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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