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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5일 토요일

[린아+216] 러닝홈과 친해지기

린아 엄마가 린아 또래맘들을 만나더니 장난감 고르는 안목(?)이 생겼다.

 

표현을 그대로 빌리자면,

기어다니기 시작하는 애들이 죽고 못산다는 '러닝홈'

 

동화속에 나오는 집의 문짝만 있는 형태의 장난감이다.

문짝이 있고, 창문이 있고, 초인종이 있고, 우편함도 있고, 열쇠도 있다.

 

아기들이 문을 열고 기어서 문을 통과하고, 문을 닫는단다.

아주 뭐 그냥 자지러진다는데...

 

 

문 밖에서 빼꼼히 집안(?)의 동태를 살피는 린아.

문은 내가 열어주었는데 이거 뭐하라는거야 하는 듯...

 

 

공으로 유인했더니 조금씩 용기를 내본다.

 

 

 

 

우물쭈물 망설이는 린아

 

 

 

망설임은 계속되고...

 

 

 

 

결국 문지방을 넘는데 성공~!

아빠 잘했죠~ 하면서 안아달라고 온다.

아유~ 이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