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1 (목) 용궁 시식하고 마음을 정하다
오크카페의 경우 호텔 내의 다른 업장 (중식당 용궁, 바이킹 뷔페) 에서 처음 계약한 조건대로 돌잔치를 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했지만 이것도 원하는 날짜에 예약이 비어 있어야 가능한 것이었죠. 저희는 <바이킹 뷔페>는 싫었고 <용궁>에서 할까 하는 생각에 상담도 다시 하고, 시식도 해보고 나서 <용궁>에서 하기로 결정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추석 연휴 지나고 결정을 짓겠다 하고 돌아왔죠. 연휴기간 동안 다른 곳도 알아볼 생각이었지만,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용궁>이 꽤 괜찮아 그냥 그곳에서 하려고 마음을 정했습니다.
2009.10.05 (월) 가계약도 계약이구나
그러나 저희가 돌잔치하기로 한 12/19 (토) 점심 때는 다른 사람이 이미 가계약을 해놓은 상태였고, <용궁> 측에서 가계약을 한 쪽에 연락을 해서 다른 사람이 계약을 하려고 한다. 어떻게 하겠느냐 라고 하니 그쪽은 바로 계약금을 입금했다고 합니다. 저희가 상담하고 시식하고 할 때는 그런 얘기는 없었거든요.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날짜나 시간을 바꿔서라도 그대로 <용궁>에서 하려고 했습니다. 35,000원 중식 코스를 30,000원에 할 수 있다는 점도 끌렸고, 와인 서비스도 그대로 해주며, 홀도 고급스럽고 넓고, 주차도 여유롭고 기타등등 모든 조건이 좋았거든요. 중국 음식이라는 점만 빼고.
그러나 그것도 쉽지 않더군요. 예약 가능한 날짜가 12/13 일요일 점심 때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래 그때라도 하자 하고 이미 계약해둔 돌상업체와 돌스냅 작가분께 스케줄을 확인해보니 돌상은 가능한데 돌스냅은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돌스냅은 계약금 포기하도 다른 분을 찾아보기로 하고 12/13 일요일 <용궁> 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2009.10.05 (월) 도미 인 서울 그릴아미고 방문
용궁과는 별도로 다른 곳들도 알아보고 있었는데 <도미 인 서울>의 <그릴아미고>도 그 중 한 곳이었습니다. 전화로 날짜를 확인하고 이날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했습니다. 9호선 신논현역에 내려 언덕을 한참 올라가니 <도미인서울>이 나오더군요. 돌잔치 많이 하시는 <베스트웨스턴 강남>의 바로 옆건물이고, <리츠칼튼>, <노보텔>, <삼정호텔>의 길건너에 있습니다.
그릴아미고 뷔페 모습
일단 외부에서 본 첫인상은 레지던스 호텔이라 하더니 딱 그렇구나 였습니다. 오크우드호텔에서 돌잔치하려고 마음 먹은 저에게 <도미인서울>은 그저 이름만 호텔인 장급여관으로 보이더군요. 호텔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로비도 좁고 낡았고, <그릴아미고>의 입구에도 비즈니스 센터랍시고 낡은 컴퓨터 2개가 덩그러니 놓여 있는 모습도 마음에 걸렸습니다.
일단 들어가서 내부를 살펴보니 짙은 오크색 실내가 어두워보였습니다. 홀이 2개로 분리되어 있고, 가운데 좁은 통로에 뷔페 음식이 놓이게 되는 구조입니다. 왠지 전에 한번 와본 듯한 느낌이 드네요. 데자뷰? 안쪽에 있는 큰 홀 옆에 테라스가 있어 나갈 수 있지만, 겨울이라 활용도가 떨어지겠죠. 암튼 맘에 안들지만 일단 가계약을 하고 왔습니다. 가계약의 위력을 이미 몸소 체험했기에..
2009.10.07 (수) 12/19 혹은 12/20
부모님이 외국에 계십니다. 1년에 한번 정도 한국에 잠깐 왔다 가시는데 올해는 린아 돌잔치에 맞춰서 오시기로 하셨죠. 이미 날짜와 장소는 예전에 결정했었던 사항이라 12/19(토) 에 맞춰서 아버지 일정을 조정해 두셨다고 하네요. 그런데 <용궁>에서 돌잔치 가능한 날짜는 12/13(일). 아버지 일정을 바꾸실 수 없냐고 물어보니 불가하시답니다. 어쩌겠어요. 외국에 계셔서 손주 얼굴도 못보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없이 돌잔치를 할 수는 없죠. 할 수 없이 용궁 돌잔치는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턴 정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 같더군요. 날짜는 12/19(토) 나 12/20(일) 중에서 결정해야 했고, 가능하면 돌스냅의 계약금을 살리기 위해 12/19(토) 이면 최선인 상황이었죠. 두 날짜를 가지고 여러 장소를 contact 해보았지만 예약이 가능한 곳이 거의 없었습니다. 오크우드 정도 되는 호텔에서 하자니 너무 비쌌고, 뷔페는 싫었고, 코스요리에 30,000원 정도되는 곳은 그 어디에도 없더군요. 돌잔치 전문이 아닌 이탈리아 레스토랑 등도 알아봤지만 인원이 80명~1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결국 뷔페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뷔페라도 이름만 단독홀로 여러 팀이 동시에 음식 공유하며 돌잔치하는 곳은 제외했습니다. 장소도 결정이 안되고, 하물며 날짜까지 정해지지 않았으니 돌상, 돌스냅도 진행할 수가 없더군요. 점점 더 마음은 조급해지고, 정신적 패닉 상태에 까지 이르게 됩니다.
2009.10.09 (금) 좋다 말았네 트라이베카
결국 회사를 하루 휴가를 내고 오늘은 기필코 돌장소를 결정하리라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침부터 또다시 인터넷 검색 / 전화문의 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던 중 역삼역 GFC 에 있는 <트라이베카>에 날짜를 문의하니 12/19(토) 예약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기쁜 맘에 가서 당장 달려가겠다고 했죠. 린아 짐보리 가는 날이라 같이 갔다가 졸리고 배고픈 린아를 끌고 역삼역으로 갔습니다.
GFC(구 스타타워)야 고급스럽기로 이미 유명한 대형빌딩이죠. 주차장도 넉넉하고 역삼역과 바로 연결되니 교통 면에서 환상적이죠. GFC 1층에 위치한 <트라이베카>야 음식맛 좋기로 엄마들 사이에서도 소문난 곳이고 빔프로젝터가 없는 것이 유일한 단점인데 처형네 회사에서 빌리면 되니 아무 걸림돌이 없었습니다. 정말 하늘이 내게 주려고 몰래 남겨놓은 곳이구나 하는 생각에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네. 좋다 말았네요. 돌잔치로 이미 인기절정인 <트라이베카>. 12/19(토) 12/20(일) 이미 예약 full 입니다. 오전에 전화상담한 여직원은 온지 얼마 안되어서 예약현황 확인하는 법을 잘 몰랐을거라고 하네요. 죄송하다며 <트라이베카>에서 해줄 수 있는 건 3시간 무료주차 뿐이었습니다. 허탈하다기보다 좀 짜증이 확 올라오더군요. 꾹꾹 눌러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인터넷 검색 시작...
오후엔 다른 몇곳을 더 둘러볼 생각으로 차를 끌고 집을 나섰습니다. 남산 자락에 위치한 STX남산타워의 <업타운 다이너>, 광화문에 위치한 <로쏘비앙코>, 삼성동의 비즈니스호텔 <라마다서울> 이 목표였습니다.
그러나 차를 끌고 나온 게 엄청난 실수였습니다. 그날이 금요일이란 걸 깜빡 생각 못한거죠. 금요일 오후 서울 시내는 제 머리속 만큼이나 꽉 막혀 꼼짝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한시간 반 넘게 걸려 첫번째 장소인 STX남산타워의 <업타운 다이너>에 도착했습니다.
2009.10.09 (금) 2% 부족한 업타운 다이너
<업타운 다이너>는 LG아워홈에서 운영하는 곳중 하나로 STX남산타워 빌딩의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서울역에서 가깝다고는 하나 워낙 서울역 자체가 넓기 때문에 그리 가까운 편은 아니라 할 수 있죠. 자동차로 찾아가는 것도 워낙 길이 복잡한 동네라 쉽지 않았습니다. 빌딩은 깨끗하고 좋아보였지만 고급스러운 정도는 아니었고 무엇보다 지하1층은 삭막한 곳이더군요. 지하1층은 직원식당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고, 아직 분양이 안된 유령매장도 몇개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 중에 <업타운 다이너>만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업타운 다이너 실내 모습
내부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상담해주시는 분도 꽤 친절했고, 친근하기까지 하더군요. 일단 홈페이지에 나와있기로는 뷔페나 코스요리 모두 가능하다고 했었는데 상담을 해보니 코스는 안된답니다. 몇번 해보니 힘들고 제대로 진행이 안되더라고 하더군요. 전문성이 확 떨어져보였습니다. 그리고 돌잔치 행사했던 사진을 보여주시는데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내부도 100명까지 수용은 불가하다고 하더군요. 좁게 앉아야 80명 정도. 그리고 성장동영상 상영을 물어보니 홀 좌우에 위치한 벽걸이 TV를 통해 상영을 한다고 하네요. 좀 깨더군요. 매니저 분이 참 솔직하게 상담을 잘 해주셨는데 그러다보니 9월에 한팀, 10월에 한팀 외에는 돌잔치 행사도 없다는 말씀까지 해주셨습니다. 그순간 여긴 아니다 싶어서 네 감사합니다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목표인 <로쏘비앙코>로 가는 길. 시간이 지날수록 시내의 교통상황은 극악의 상태를 보여주더군요. 30분정도 버티다가 더 늦으면 안될 거 같아 결국 <로쏘비앙코> 가는 것을 포기하고 <라마다호텔>로 급선회. 이때 시간이 6시반이 넘었습니다. <라마다호텔>에 연락해서 몇시까지 가면 상담이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7시까지라고 하네요. 도로상황과 거리 등을 봤을 때 도저히 시간내에 불가하여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꼭 결정하리라 마음먹었던 아침 상황과는 달리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가 되어버려 짜증이 나더군요. 길바닥에 버린 시간이 억울하고 그래서 어디에서 돌잔치를 하란 말인가 하는 생각에 답답하기만 합니다.
2009.10.10 (토) 화장실과 돌상만 아니면 블루미 인더 가든
글이 굉장히 길어지네요. 사실 돌잔치 장소로 결정한 라마다호텔에 대한 내용을 쓰려고 시작한 글인데 그간 억울하고 답답했던 마음을 풀어놓다보니 제목과는 상관없이 글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긴 글을 읽으실 분은 아무도 없을텐데 그냥 제 마음이 글을 계속 늘어뜨리게 하네요.
오전에 회사 행사가 있어 다녀오고 또 인터넷 검색 / 전화상담을 반복하여 논현동의 <블루미인더가든>을 찾아냈습니다. 당장 방문을 했죠. 귀찮다는 린아 엄마를 끌고 갔습니다. 아무래도 같이 봐야할테니까요. (아마 같이 안갔다면 저 여기 계약하고 왔을 겁니다.)
위치는 7호선 논현역 근처이긴 한데 시장골목으로 들어가야 해서 접근성이 그리 좋진 않습니다. (거리가 멀진 않지만 대로변이 아니라 가는 길 분위기가 그렇죠) 빌딩에는 1~3층까지는 일반 가게들이 자리하고 있고, 4~8층은 주차장. 9층에 <블루미인더가든>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넓진 않지만 그리 나빠보이는 점도 없습니다. 그정도면 감사합니다.
3개의 홀이 있는데 지불보증인원이 90명인 라일락룸을 봤습니다. 4면중 2면이 유리창으로 오픈되어있어 굉장히 넓어보이고 환해보이더군요. 마침 돌잔치 준비중이라 차려진 돌상과 룸데코 등도 볼 수 있었습니다. 돌상 제가 보기엔 무난해보이는데 린아 엄마는 그동안 봐오던 게 있는지 썩 맘에 들어하지 않네요. 결정적으로 포토테이블이 위치하게 되는 곳 바로 앞이 화장실입니다. 안그래도 좁은 포토테이블 자리인데 바로 앞에 화장실이 있으니 사람들이 붐비고 문을 열때마다 좀 깨겠다 싶네요.
조건은 아주 좋습니다. 조화돌상 + 캐노피 + 음료 + 생맥주 + 빔프로젝터 등등등 해서 170만원 상당의 패키지를 50만원에 하는 행사중이었습니다. 그리고 5만원 추가하면 SBS 공채개그맨 출신의 전문 사회자까지 포함되는데 엄마들 사이에 굉장히 만족도가 높은 분이랍니다. 그러나 돌상이 맘에 들지 않고, 포토테이블 앞의 화장실 문제로 린아 엄마가 퇴짜를 놨습니다.
2009.10.10 (토) 라마다에서 그냥 할까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제 본론이 시작되려 합니다. ^^
다음 찾은 곳은 <라마다서울호텔> 입니다. 1층 <카페 스타치오>가 돌잔치로 유명한 곳이죠. 세미뷔페에 스테이크 본식도 나오고 호텔 1층 로비에 오픈된 형태로 자리하고 있어 꽤 괜찮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예약 full. 저희는 못하는 곳이지요. 대신 지하1층에 연회실이 몇개 있는데 그중 <바흐룸>을 보러 갔습니다.
지하주차장 입구가 호텔을 돌아가야 나와서 조금 헤맸네요. 주차장은 호텔스럽지 않게 낙후되어 있습니다. 4시간 무료주차인 건 마음에 들지만 그리 넓지는 않았습니다. 물어보니 호텔 뒤편에 지상 주차장도 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라마다 서울호텔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질 않습니다. 가장 가까운 역이 선릉역인데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그것도 거의 등산수준의 언덕을 넘어서 말이죠. 12월 한겨울에 걸어서 오실 분이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호텔 셔틀버스가 있지만 일요일엔 운영을 하지 않는답니다. 제 돈내고 버스라도 한대 대절해야되나 싶습니다.
지하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니 바로 <바흐룸> 입구입니다. 엘리베이터 앞의 공간이 굉장히 좁네요. 커다란 산양 그림 낡은 액자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곳에 포토테이블이 위치한다고 합니다. 이 좁은곳에? 홀 안으로 들어가봤습니다. 마침 행사 준비를 하고 있네요. 돌잔치는 아니고 MBA 무슨 모임이랍니다. 테이블을 세팅하고 있어서 대충 둘러보았습니다.
황금색 벽이 인상적인 큼지막한 중앙 무대(?)가 눈에 띕니다. 그곳에 돌상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이 큰 무대를 어떻게 채워야할 지 감이 잘 안오네요. 뒤의 황금색벽도 분명 튑니다.
바흐룸은 200명까지 수용가능한 대형룸입니다. 최소 보증인원은 50명이지만 테이블을 더 놓으면 200명 까지도 들어가는 거죠. 홀이 굉장히 크다보니 아주 여유있어 보입니다만, 그 큰 공간을 어떻게 채워야 썰렁하지 않은 잔치가 될까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전 본 적은 없지만 이곳에서 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의 한 장면이 촬영되었다고 하네요.
돌상을 계약한 <러브이즈샤인> 에선 12/20 일요일 스케줄이 가능하다고 하여 돌상은 계약변경없이 이곳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돌상업체가 경험도 많고 규모도 있는 곳이라 잘 해주리라 믿습니다. (개그맨 박명수씨 딸의 돌스타일링도 했었던 곳입니다.) 전화로 확인해보니 이곳 라마다 서울 바흐룸도 몇번 했었답니다. 예전이라 스타일이 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경험이 있다니 무한 신뢰가 생겼습니다.
계약했던 돌스냅 <라엘포토> 는 이날 다른 예약이 있으셔서 불가피하게 계약금 5만원 포기하고 다른 돌스냅 작가분을 찾아봐야 합니다.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 계약금을 돌려주시기 힘들다고 하시는군요. 맞는 말이지만 저희도 억울한 게 있는지라 혹 그 날짜에 다른 예약이 잡히면 계약금을 돌려주십사 하고 부탁드렸습니다.
다음 토요일(10/17) 저녁때 이곳에서 돌잔치가 있다고 하니 그때 다시 둘러보고 최종 계약하기로 했지만, 더이상 시간을 끌 수도 없고, 더이상 패닉 상태로 지낼 수는 없어 이제 이곳으로 결정하려 합니다.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해볼까요?
| 구분 | 기존 | 변경 |
|---|---|---|
| 날짜 | 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점심 | 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점심 |
| 장소 |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1층 다이닝 카페 오크카페 | 라마다 서울 호텔 지하1층 바흐룸 |
| 메뉴 | 양식 스테이크 코스요리 (30,000원) | 양식 뷔페 (35,000원) |
| 주차 | 호텔 지하 주차장 이용 3시간 무료 (넓고 깔끔함) | 호텔 지하/지상 주차장 이용 3시간 무료 (좁고 낙후됨) |
| 대중교통 |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연결 | 지하철 2호선 선릉역 10분 도보거리 |
| 돌스타일링 | 러브이즈샤인 (생화돌상 80만원) | 러브이즈샤인 (기존 견적 금액으로 해주기로 함) |
| 돌스냅 | 라엘포토 | 아이하루 |
| 사회 | 오크카페 지배인 (안정된 진행) | 라마다 서울 호텔 직원 (능력 확인 안됨) |
| 기타 | 와인서비스 제공 (공동구매 서비스) | 얼음장식 |
이제 장소/날짜가 결정되었으니 다른 곳은 눈돌리지 말고 준비에 박차를 기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