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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일 화요일

[린아+253] 모험심이 넘치는 린아 (쇼파위, 식탁위)

조신한 딸로 키우겠다 다짐했건만,

우리 린아는 아빠의 의지와는 아랑곳없다.

 

 

모험심이 넘쳐나는 우리 린아

쇼파위에 기어이 올라가겠다고 하시길래 조금 도와줬더니 결국 정상 정복 -.-

 

 

 

좋으신단다...

혹시 떨어질까 단단히 안전장치(아빠손) 해주시고..

 

 

영차영차~ 더 앞으로 가볼까?

올라간 것이 모자라서 거기에 기어가기 까지...

 

 

 

린아엄마의 증언..

하이체어 (스토케 트립트랩) 에서 이유식을 먹던 중, 의자를 탈출해 식탁에 저렇게 올라갔단다.

 

트립트랩을 탈출하다니... 이거 대단한걸..

결국.. 린아엄마의 주장 --> 안전벨트 질러야 한단다. -.-

 

 

2009년 7월 11일 토요일

[린아+202] 코엑스 아쿠아리움 다녀왔어요

주변 사물들에 부쩍 호기심이 많은 우리 린아.

물고기 (난 극구 생선이라고 부르고 싶다.. ㅋㅋ) 들에게도 관심을 보여줄까?

 

돌잔치 장소 예약하러 코엑스몰에 간 김에

아쿠아리움에 가보자 하고선 큰맘먹고 우리 린아 첫 나들이에 나섰다.

 

스토케의 장점이라고 누누히 강조하는 편안한 높이에서 아쿠아리움 감상

(이거 스토케 광고 동영상에도 나오는 거..)

과연 가능할까? 실전 테스트~

 

테스트 결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유모차 끌고 다니기 힘들다.. ㅠㅠ

스토케가 문제가 아니라 유모차 자체가 문제인 점.

중간에 계단도 여러군데 있고, 그다지 썩 좋은 환경은 아니었다.

 

사람이 없는 평일이라면 느긋하게 알록달록 물고기 보면서 좋아할 듯 싶다.

 

어쨌든 우리는 연간회원권까지 끊어버렸다. 자주자주 오려고.

(성인 기준 1회 입장권이 15,500원인데 1년간 무제한입장 가능한 연간회원권이 32,000원이다.)

 

수유실도 너무 협소하고 (급조된 듯한..)

아기들을 위한 시설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아기들에게 새로운 것을 경험시켜주고 싶은 엄마 아빠들로

아쿠아리움은 바글바글하다.

 

린아도 낮잠을 제대로 못자 많이 피곤한 듯...

나중엔 짜증을 부려서 펭귄이랑 해저터널은 그냥 지나쳐버렸다.

 

다음엔 사람없을 때 평일날 가서 찬찬히 여유롭게 잘 보자꾸나. 이쁜 펭귄들도~ ^^

 

 

스토케라 눈높이가 좀 다른가? ^^

수족관에 처음으로 관심을 보이는 린아

 

 

 

네모공주 우리 린아 ^^

아빠가 저렇게 안고 있으니 너무 째깐하다~

 

 

 

엄마 내가 찍어볼래요~

카메라 주세요~

 

 

 

린아 해저 대탐험~!! 뽀골뽀골~~

 

 

 

린아야 저게 가오리야...

(가오리 맞나? 뭐 좀 긴 이름이었을 거 같은데..)

 

 

 

린아야 이쁘지? 알록달록 열대어들.

예쁜 건 알아가지고.. ㅋㅋ

 

 

 

우와 아빠 몸짱이다~ ㅋㅋㅋ

 

 

2009년 7월 2일 목요일

[린아+193] 서연이랑 신세계 백화점 나들이

 

같은 아파트 9동에 사는 서연이랑 함께 엄마가 신세계백화점 나들이에 나섰다.

 

엄마 아빠는 구경도 못해본 버버리 원피스를 하나 샀다지...

 

린아 옷이랑 삔은... 좀 촌시럽다!!

2009년 6월 20일 토요일

[린아+181] 스토케 트립트랩

이유식을 먹기 시작한 린아.

스토케 카페 활동을 해보겠다는 린아엄마.

 

둘이 만나 스토케 트립트랩을 질렀다. -.-

 

스토케 익스플로리 유모차에 출혈이 커

하이체어는 그냥 저렴한 걸로 해주려고 했으나

 

스토케 트립트랩에 꽂힌 린아엄마는

그냥 그날 밤에 바로 '주문하기' 를 누르고 말았으니...

 

AKMall

정가 408,000원 - 10% 할인 = 367,200

 

6월한달간 선착순으로 테이블탑을 사은품으로 준다.

(그냥 사려면 8만원 정도 한다)

 

 

 

어디보자.. 우리 린아 자세 좀 나오나?

낡은 등나무 식탁 버리고 식탁 하나 사려고 했더니...

네 의자가 식탁 가격이구나..

 

시집갈 때까지 오래 오래 앉아라~

 

2009년 3월 21일 토요일

[린아+89] 스토케 타고 첫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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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타고 첫 나들이~

오늘은 간단히 아파트 한바퀴 돌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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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외출이라 단단히 중무장~!!

뭐야 벌써 자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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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가 편한가보다...

집에선 찡얼대던 녀석이 바로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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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뒷길.. 햇볕이 잘드는 곳..

예전에는 몽치와 함께 많이 다니던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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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야~ 일어나봐봐라~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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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르고 주무시는 우리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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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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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집에 와서까지 저렇게 푹~~ 주무셔주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