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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9일 토요일

모난돌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19일

  • 배송전 전화주고, 깍듯이 배송하고 인사하고 돌아가는 동부익스프레스 택배와, 오만상 찌푸리면서 현관문 밖에 박스 던져놓고 발로 툭툭 치면서 여기 맞아? 하고 그냥 가버리는 KGB택배.. 오늘 택배의 극과 극을 경험하네요. KGB택배 확 망해버려라. 그것도 아주 쫄딱..(택배 KGB택배 동부익스프레스)2009-09-19 16:01:45
  • 마리스꼬 가서 배터지게 먹고 왔더니 허리가 안구부러지네요. -.- 핸폰 안갖구 가서 식미투 실패함.. 아쉽다..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아우디 받을 뻔 했네요. 운전조심!!(마리스꼬)2009-09-19 20:29:14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9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린아+209] 왕십리 민자역사 마리스꼬에서

스시부페가 가고 싶다는 린아 엄마의 간곡한 요청에 따라

왕십리 민자역사에 오픈한 '마리스꼬' 에 갔다.

 

아침을 굶고, 오전 내내 워크샵에서 정열을 불태웠더니

딱 미치기 직전만큼 배가 고픈 상태.

 

2시가 다 되어서 찾은 마리스꼬에서

정말 없어보이게 많이 먹었다.

 

린아가 마리스꼬에 갔었다는 걸 말해주는 증거사진.

그러나 빈 테이블이라 어딘지 알 수가 없구나. 미안하다 린아야.

 

대신 엄마가 이렇게 우아하게 먹고 있구나.

아빤 너무 배가 고파 우아할 수 없었단다. 이해해주길 바래~~ ^^

 

그날 저녁. 우리 부부는 아무 것도 먹을 수가 없었다. ...

 

 

 

주말 점심 가격 : 28,000원 (+10%)

 

우와 비싸구나~

(평일 점심은 1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