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스냅도 예약완료! 유명하신 아이하루 작가님 섭외 성공했습니다. 린아 돌잔치 장소인 라마다서울 바흐룸에서도 촬영하신 적이 있으시네요.2009-10-14 17:39:43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0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0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장소만 덜렁 예약하고 10여일이 지난 동안 돌잔치 준비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일단 예약이 가장 급한 것이 돌상과 돌스냅 정도일 거고, 그 밖에 헤어나 메이크업, 의상 등이 예약을 서둘러야 할 것들인데, 메이크업, 의상은 린아 엄마가 알아서 한다고 했으니 철저히 맡기고, 돌스냅을 먼저 알아봤습니다.
육아 커뮤니티 (네이버 맘*홀* 등등)에 보면 저렴하고도 인정받는 여러 돌스냅 작가님들 리스트가 돌고 있죠. 그것보다 전 먼저 구글링을 해줍니다.
첫번째 조건이 제가 돌잔치 장소로 예약한 '오크카페' 에서 촬영한 경험이 있는가 하는 거였기에, 일단 구글에 '돌스냅 오크카페' 로 검색을 합니다. 오크카페 란 장소가 구글에선 그다지 인지도가 없군요. 도그카페가 아니냐고 되묻습니다. 이런... 그리고 오크카페가 있는 오크우드 호텔에는 돌잔치 장소로 바이킹 뷔페가 유명해서 바이킹 뷔페가 더 먼저 검색이 됩니다. 구글은 린아 편이 아니군요.
그러나 라엘포토 란 완소 작가님을 소개해주네요. 며칠전 오크카페에서 있었던 돌잔치의 스냅사진이 올라와져 있습니다.
2009년 7월 21일 ... 오크카페 돌잔치 준비중인데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조만간 연락드릴 일이 있을 듯 하네요. ^^ 건승하세요. 라엘포토 2009-07-21 15:12:10 ...
링크 따라 들어간 곳엔. 와우~! 너무나도 맘에 드는 사진들이 그득그득합니다. 다른 곳을 많이 알아본 것은 아니지만, 제가 돌잔치할 곳을 이렇게 담아주시는 분이라면 믿음이 갑니다. 당장 게시판에 예약문의를 하고, 다행히 날짜가 가능해서 바로 예약금 넣고 예약을 해버렸습니다.
홈페이지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돌스냅 상품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의 Choice 는 '고급형' 입니다. 원래 25만원인데 후기를 작성하면 20만원에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당근 후기 작성할꺼니까 20만원인거죠. 예약금으로 5만원을 입금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돌잔치 시간은 13시이니, 12시 정도부터는 스냅촬영을 시작할테고, 우리 린아 이 시간에 베스트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지금부터 습관을 들여야 겠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불변의 진리.. 남는 건 사진 밖에 없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