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홈의 기능 중 하나가 옆에 달린 굴뚝? 연통? (같은건가..) 에 공을 넣으면 아래로 떨어지면서
공의 갯수 (One~!, Two~! 등등) 을 알려주면서 음악이 나온다. 쿵짝쿵짝~
그 음악을 린아가 좋아해서 자주 궁딩이를 들썩들썩 하고 하는데,
정작 그 구멍에 공을 넣는 건 8개월 아기에게는 무리겠지~
공을 넣을 생각도 안하고 살다가,
그래도 이제 저기 구멍이 있고, 공을 넣으면 될 거 같단 생각이 들었을까?
어디 함 시도해보는데...
린아야 거긴 구멍이 아니잖니~
드디어 성공~!! 옳다쿠나. 우리 딸 천재구나. ^__^
그렇게 하나씩 배워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기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