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아~~~ 예고대로 오늘 진짜 진짜 춥네요 아~ 골시려… 헉!!! 출입문이 안닫히는 고장으로 열차 지연된다는 안내방송… 2010-01-06 08:06:04
- 응봉역 포기하고 마을이 타고 왕십리역 왔습니다. 언덕에 앞차가 뒤로 미끌어져 한참 기다리다 겨우 왔네요. 다행히 환승할인은 해주는군요 2010-01-06 08:26:13
- 우여곡절 끝에 이제서야 사무실 도착했습니다. 후와… 눈이 문제가 아니라 한파가 문제이군요. 진짜 투모로우 되는거 아닌가 몰러요… 2010-01-06 09:24:48
- 린아가 어제부터 응가를 몇번씩 자꾸 하더니 좀전엔 응가에서 피가 나와서 급병원에 다녀왔어요 ㅠㅠ 또 미음만 먹이라네요 왜케 소화기가 약한지 걱정이에요 2010-01-06 10:09:41
- 이번 금요일 점심시간 때 떙땡이와 함께 아바타 3D 예매완료! 무려 STARIUM 이라니 완전 기대됩니다. 이렇게라도 영화를 봐야겠어요… (린아는 아프다는데 아빠만… 미안해~) 2010-01-06 12:31:13
- Snowman of 조씨네 샌드위치 2010-01-06 12:59:21
- 한끼 이유식을 놀며, 돌아다니며, 책보며 2시간 동안 먹는 린아에게 시간이 지나도 따끈한 밥을 제공하기 위해 이녀석을 질렀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40-50도로 온도를 유지시켜준다네요. ^^ 린아야 뜨신 밥 먹고 속 편해지자~ 응? 2010-01-06 15:54:59
- [myLG070] a123456789 987654321a 123456789a [세븐일레븐] 2127393302 [헬로D] 534f4b4354 [KTWLAN] 1234567890 [SK] a123456789 [Egg택시] SHOW3382 [일반Egg] Password 2010-01-06 17:28:20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10년 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아 린아양이 많이 앉좋군요
답글삭제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나저나 전철은 왜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1호선 타고 다니는 직장동료는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고생하던데요
1호선은 몇일째 계속말썽이내요.
답글삭제전 그래서 그냥 4호선타고 빙~~둘러서 출근.. 이게 더 빠르더라구요..ㅎㅎ
@JooPaPa - 2010/01/07 12:07
답글삭제문 열고 댕기는 사진 봤는데 멋지던데요. ㅎㅎ
문 열고 다니면 문 열고 다니냐고 뭐라고하고,
문 고치면 왜 빨리 안오냐고 뭐라고하고 그런데요.
암튼 전 당분간 국철은 안쳐다보려구요..
@드자이너김군 - 2010/01/07 16:42
답글삭제이번 폭설과 한파 덕분에 다른 출근길 루트를 알아냈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오히려 고맙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