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첫출근 8시반 시무식 깜빡 대폭설 버스안옴 버스 잘못탐 421 241 한정거장 걸어 지하철 시무식 멸망 아 발시려 배고파 코나와 ㅠㅠ 2010-01-04 08:53:08
- 나 분명 제대했는데… 2010-01-04 10:42:23
- 고대 시무식 끝나고 공덕 본사앞에서 점심 먹고 문래 출근하려다 집으로 땡땡이 고고씽합니다~~! 2010-01-04 12:48:56
- 눈이 많이 와서 마을이들이 안댕긴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 ㅡㅡ 2010-01-04 13:22:02
- 눈 진짜 많이 오네요 7년전 오늘 결혼하던 날도 이렇게 눈이 많이 왔었죠 ^^ 2010-01-04 13:39:25
- 지하주차장 있는 아파트에 살고 싶어라~~~ 피자 배달을 안해주니 직접 배달중 2010-01-04 15:05:48
- 너무 늦게 올렸죠? 많은 분들께 자랑하고 싶어서 좀 참았어요. 비설공주님께서 보내주신 근하신년 카드와 린아 실내화, 타월 세트에요 ^^ 감사드려요. 신발 맞을까 걱정하셨는데 아직은 신발이 좀 커요. ^^ 린아 좀더 크면 이쁘게 신길께요~ 고마워요. 2010-01-04 15:20:23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10년 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ㅎㅎ 저도 어제 일찍 땡땡이쳤습니다.
답글삭제주원이 병원도 다녀오고 장도보구요
오늘 출근길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퇴근도 안전하게~
이야.. 이런 선물들도 받으시고 부럽습니다.
답글삭제늦었지만 결혼기념을 축하드리옵니다.^^
오늘 마트에 갔다가 이쁜 슬리퍼 만지작 거리다 좀 클 것 같아 그냥 온 생각이 나네요.
답글삭제욕심같아서는 뭐든 사다 쟁여 놓고 싶지만...ㅋㅋㅋ
실내화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린아 공주에게 잘 어울리겠어요
@JooPaPa - 2010/01/05 12:10
답글삭제어젠 떙땡이에 오늘 첫 출근을 했는데,
사무실 앞이 완전 난장판이더군요...
걸어댕기기 아주 힘들더라구요~
@드자이너김군 - 2010/01/05 13:33
답글삭제미투데이 분들이 아주 정이 넘치세요.
블로그보다 훨씬 더 반응이 즉각적이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선물을 꽤 받아서 감사한 마음에 한번 정리해볼까 합니다~
축하 감사드려요~~
@하랑사랑 - 2010/01/05 16:45
답글삭제아직은 좀 커서요. 린아도 그리 관심을 보이진 않지만,
신발 신겨주면 좋아하고 그러더라구요.
곧 실내화도 신겨달라고 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