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2일 월요일

2008 서울국제주류박람회 다녀오다 - 인물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디님, 랄프님, 키키님, 박아영님(키엘 친구), 키엘님, 꾸미님, 사슴님, 라벤더님, 루나레나님

아래에 혼자 도성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카이 핸드폰 광고모델 어부바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이를 찾아 헤매는 도성님과 루나레나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거리에서 찍었는데도 어케 알고 브이를 날린 키엘

(그러나 역시 눈에 띄는 건 라벤더의 옐로우 패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멋진 자세로 시음 중인 라벤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산 부스에서 무언가 열심히 설명 중인 어부바님

경청하는 학생들..

씨엘로는 자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키 손들어 빵! 으악..

미녀와 야수 버전1 - 미녀들과 야수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키와 사슴

누가 이들을 웃게 했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깐 스쳐지나간 랄프님

이날 첫 대면이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스쳐지나간 꾸미님

랄프님과 꾸미님은 와락 마리아주 준비하러 떠나버리심~!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엘 친구 박아영님과 키키

미녀와 야수 버전2

 

 

2008 서울국제주류박람회 다녀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5월 10일 토요일 2시 ~ 5시반

코엑스 전시관 대서양홀에서 있었던

2008 서울 국제 주류 박람회에 다녀오다..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2시가 조금 못된 시각,

입구 앞은 아직 여유롭다.

 

그러나 2시가 지나고나서부터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문조사 이벤트 확인, 현장등록, 인터파크 예매.. 등

데스크의 북적거리는 사람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인 사진은 거의 찍지 못/안했다.

와인잔 들고, 카메라 들고, 마시면서, 찍으면서 하긴 힘들어..

 

똑딱이 스냅카메라가 오히려 나았을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신 여러 와인들 중 괜찮았던

펜폴즈의 KOONNUGA HILL Shiraz Caberne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긴 주류박람회 이후 사람들과 잠시 들렸던

강남역의 사이드웨이 야외바

 

그냥 잠시 들리기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