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모난돌의 짧은 하루 - 2009년 11월 19일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1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모난돌의 짧은 하루 - 2009년 11월 18일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모난돌의 짧은 하루 - 2009년 11월 17일

  • “KT 아이폰 3G” 가 정말 나오는 모양이군요. 21일 출시 에 3만원 예약금 예약접수중이라… 이걸 왜사… 어여 오즈옴니아나 (싸게) 나오길…(아이폰 애플 KT 예약접수중) [ 2009-11-17 09:00:15 ]
  • 미투우리말시험에서 35점을 맞아 상위 76%에 들었습니다. . 아 챙피해…(미투우리말시험 이건_모함이야) [ 2009-11-17 11:25:43 ]
  • 알사탕과 콩사탕의 차이점은? 먹어봐야 알겠죠? ^_^(me2mms me2photo) [ 2009-11-17 13: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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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성 빼고 이름만 넣으니 중국 도시가 되었군요.(uploader 구글 번역기 me2photo) [ 2009-11-17 13:4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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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마이 갓 변종플루 라네요. 동유럽 100만명 감염에 190명 사망. 신종플루보다 훨씬 치명적.. ㅠㅠ 지구를 떠날 때가 된 건가요. 내 별은 어디에…(신종플루 변종플루) [ 2009-11-17 17:35:11 ]
  • 목욜날 퇴근시간 후 9시까지 시간이 남아서 근처에서 간만에 영화나 보려고 했더니 맞는 시간이 없네요. 쩝. 근데 32m 스크린 스타리움에선 왜 청담보살을 상영하는거…?(uploader CGV 스타리움 청담보살 me2photo) [ 2009-11-17 18:0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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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제사가 있어 처가댁으로 퇴근합니다 인천행 사람 장난아니게 많네요(me2mms me2photo) [ 2009-11-17 18:5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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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모난돌의 짧은 하루 - 2009년 11월 16일

  • 오늘도 아침은 던킨 핫베이글과 호란포션(me2mms 식미투 me2photo) [ 2009-11-16 09:0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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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춥다 추워… 무릎담요가 필요해요…(추위 무릎담요 강추위 영하) [ 2009-11-16 09:38:13 ]
  • 참! 자랑할 게 하나 있어요. 어제 린아가 드디어 혼자 걷기에 성공했답니다. 그냥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애가 걸어오는거에요. 한 5-6걸음 걸었나? 대단하죠? “네~!!”(uploader 린아 린아+328 걷기 혼자걷기 걸음마 me2photo) [ 2009-11-16 11:3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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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은아빠 님이 주신 [자신이 아직 어리다고 생각될 때] 린아와 재밌게 놀고 있는 제 모습을 문득 바라봤을 때. 그런 순간은 흔치 않지만 가끔 정말 동갑이 된 듯한 느낌이라까요. ^^ 다음은 오늘 새로 친구가 된 umi 님 받아주실껀가요..?(릴레이 전_정말_요새_점점_어려지는_거_같아요) [ 2009-11-16 12:32:24 ]
  • [린아+324] 돌사진 찍고 왔어요 @ 압구정 베이비샤워 지난 수요일 (2009.11.11) 압구정 베이비샤워 스튜디오에서 린아의 행복한 돌사진 촬영을 잘 마쳤답니다. 사실 찍으러 가는 길, 과연 오늘 하루에 사진을 다 찍을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걱정과는..(돌사진 린아 베이비샤워 베이비샤워 압구정점 스튜디오) [ 2009-11-16 14:05:01 ]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린아+324] 돌사진 찍고 왔어요 @ 압구정 베이비샤워



지난 수요일 (2009.11.11) 압구정 베이비샤워 스튜디오에서 린아의 행복한 돌사진 촬영을 잘 마쳤답니다. 사실 찍으러 가는 길, 과연 오늘 하루에 사진을 다 찍을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걱정과는 전혀 다르게 너무나도 편하고 이쁘게 촬영을 잘 하였습니다.
 
베이비샤워 사진작가님, 스텝언니들께 모두 감사드리며, 간단히 후기를 작성합니다.
 

힘들었던 백일사진 촬영기

 
백일사진은 산후조리원과 연계되어 신생아, 50일 사진을 찍은 스튜디오에서 그냥 찍었습니다. 린아가 126일 되던 날부터 찍기 시작했는데 자그마치 4번이나 촬영을 해야했고, 다 찍고 나니 린아는 이미 215일 된 아기가 되었더군요. 백일 촬영이 200일 촬영까지 같이하게 된거죠. (이러다 성장앨범 되는 줄...)
 
50일 때는 멋모르고 그냥 찍어주던 린아가, 100일 때는 엄마만 찾고, 울고, 뻐팅기고 정말 협조를 안해주더라구요. 그 때가 그럴 시기인 것도 있지만, 스튜디오의 문제는 아닐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돌 사진은 다른 스튜디오에서 찍어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래서 베이비샤워를 찾게 된거죠.
 

베이비샤워 스튜디오를 선택하다

 
사실, 그 스튜디오에서 50일까지만 찍고 100일은 다른 곳에서 찍으려했지만 100일 사진을 특정상품 이상으로 찍어야만 그동안 찍은 사진 원본파일을 준다고 하여 그 스튜디오에서 백일사진을 찍게 된거였습니다. (상술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곳들이 많더군요...)
 
이쁘게 찍은 사진들을 따로 모아서 성장앨범 등 편집앨범을 따로 만들어줄 생각이었기 때문에 그만큼 촬영 원본 파일들이 꼭 필요했습니다.
 
돌사진도 마찬가지였죠.
 
그래서 여러 스튜디오를 비교하면서 첫번째 조건은 촬영원본파일 제공 여부였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또 여러번 촬영을 해야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하자는 것이 2번째 조건이었죠.
 
그중 베이비샤워를 알게 되었고 제가 찾던 여러가지 조건에 잘 맞는 유일한 곳이었습니다.
 
1. 별도 비용없이 촬영 원본파일 제공
2. 집에서 가까운 거리 (압구정점)
3. 여러 후기를 봤을 때 좋은 평과 맘에 드는 사진 스타일
4. 적당한 상품구성, 합리적인 가격 (공동구매)
 
번잡한 상품구성으로 가격이 올라가는 것보단 촬영원본파일만 있으면 나중에 다양하게 액자, 앨범 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베이비샤워의 이러한 조건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촬영 시작하기 전까지

 
집에서 가까웠지만, 내비게이션에 나오질 않아 골목길에서 좀 헤맸습니다. 전화해서 물어보니 '강남면옥' 맞은편 가정집 건물이라고 하시더군요. (간판이 없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찾아가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었지만 미처 챙기질 못했네요. 내비게이션으로 찾으시는 분들은 '강남면옥' 을 찾아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니 스텝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압구정 베이비샤워 스튜디오는 야외 정원과 1,2층 곳곳에 촬영을 할 수 있는 세트가 마련되어 있지만 여러 팀이 동시에 촬영하지 않고, 린아 혼자 단독으로 촬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백일 촬영은 안그랬거든요.)
 
먼저 상품을 선택하고, 옷을 골랐습니다. 상품에 따라 컨셉 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먼저 상품을 골라야 하죠. 저희가 선택한 상품은 공동구매 돌B 였고, 4컨셉을 촬영한다고 하시더군요. (가족사진은 별도)
 
집에서 옷을 몇벌 가져간 것이 있어서 그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위의 타이틀 사진에 보이는 녹색 원피스 입니다) 스튜디오에 준비된 여러 의상들 중 3가지를 골랐습니다.
 
옷은 정말 많더군요. 상태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전에 백일사진 찍은 곳은 옷 종류는 많았지만 왠지모를 세월의 흔적들이 보여서 좀 그랬거든요.
 
악세사리도 다양하게 있어서 웬만한 코디는 다 가능합니다.
 

가족사진

   
가장 먼저 가족사진을 찍자고 하시더군요. 의상은 급하게 인터넷에서 구매하였습니다. (뉴욕맘 : http://www.newyorkmam.com/) 돌잔치가 크리스마스 근처라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는 의상으로 골랐죠.
 
첫번째 촬영이라 린아가 이때까지는 낯을 가리고 굳어있었습니다. 처음이라 환하게 웃은 사진이 없다며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다시 한번 찍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가족사진은 마지막에 다시 찍었습니다. 린아는 이미 활짝 웃고 있죠? 그러나 무엇보다 문제는 아빠랑 엄마였죠. 그 어색한 표정이란... ^^
 

첫번째 컨셉 : 하얀 빛 속의 튜튜공주

 
린아의 첫번째 촬영은 딸 가진 엄마들의 특권, 공주님들의 로망 튜튜의상입니다. 상의가 딱 맞았으면 더 이뻤을텐데 린아가 체구가 좀 작고 말라서 옷이 헐렁해서 아쉽네요.
 

두번째 컨셉 : 알프스 소녀 하이디


다른 아기들 돌사진 보면서 두건 쓴 모습이 그렇게 이뻐보였는데, 린아도 두건을 쓰고 찍었습니다. 보통 아기들이 머리숱이 적고, 길지 않아서 가발을 쓰는 경우도 있다는데 린아는 저 머리가 진짜 머리랍니다. 먹은 게 다 머리카락으로 가는지 굉장히 길죠. (한번도 잘라준 적이 없기도 하구요.)
 
덕분에 두건 쓴 모습이 아주 자연스럽고 이쁘죠?
 
이때부터 린아의 완소 아이템 비누방울이 등장합니다. 다른 것보다 비누방울에 린아가 가장 크게 반응해주네요. 기분 완전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세번째 컨셉 : 야옹이와 함께


이 의상은 집에서 준비해간 옷 중 하나입니다. 사놓고 처음 입혀본 원피스라고 하네요.
 
사진을 찍고 나서 보니 하얀 모자가 좀 안어울리네요. (모자가 너무 커요) 그리고 이 컨셉을 촬영할 땐 은색 구두를 신고 쇼파를 잡고 서있는 컷도 찍었는데 구두도 너무 커서 NG 가 되었답니다.
 

마지막 컨셉  : 다락방의 별나라 개구장이

 
 

마지막 컨셉은 2층에 마련된 세트에서 촬영하였습니다. 2층에도 여러가지 세트가 마련되어 있더군요.
 
린아가 입은 저 의상은 압구정 베이비샤워에서 찍은 다른 아기 사진들에도 자주 등장하는 히트 코디입니다. (찍고 나서 알았네요. 그래도 귀엽죠?)

마지막 사진은 바탕화면으로 사용하실 분을 위해 원본 파일 첨부합니다. ^^
 

촬영을 마치고...

 
보통 촬영할 때 아기 기분 맞춰주시고 시선 유도해주시는 분들을 스텝 이모님들이라고 부르는데 이곳 분들은 제가 이모님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어리시더군요. 그래서 그냥 스텝언니들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스텝언니들이 린아를 너무 이뻐해주시더군요. 그리고 나이도 어리시던데 경력은 많으신지 정말 유도도 잘 해주시고 린아가 좋아하는 걸 잘 알고 린아를 많이 웃게 해주셔서 촬영 내내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촬영기사님도 린아를 너무 이뻐해주시고, 나중엔 안고 다니시기까지 하셨어요.
 
가족사진 재촬영까지 마치고, 10분 정도 기다리니 찍었던 사진을 LCD TV 로 보여주셨습니다. 아유 이쁘다. 누구 딸이냐. 하면서 열심히 봤죠.
 
찍은 사진 중 150장 정도를 추려서 보여주시더군요. 제가 그토록 고대하던 촬영 원본파일은 입금 확인 후 웹하드에 올려주셔서 받았고, 이 후기에 사용된 사진들이 그 파일들입니다. (즉, 아직 무보정 상태랍니다.)
 
백일사진을 찍으면서 스튜디오 촬영에 대한 뭐랄까 약간의 공포심이 있었는데 돌사진을 찍으면서는 너무 편하고 즐겁게 촬영을 했습니다.
 
이쁘게 촬영해주시고, 도와주신 베이비샤워 압구정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모난돌의 짧은 하루 - 200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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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