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메가박스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메가박스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7년 11월 15일 목요일

[영화] 라따뚜이 (2007.8.12) @코엑스메가박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따뚜이 (Ratatouille)

감독브래드 버드
출연패튼 오스왈트(레미), 루 로마노(링귀니)
개봉2007 미국, 115분
평점

 

애니메이션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도대체 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그림이란 말인가.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모든 영화들이 촬영을 하는 대신 그림을 그리는 시대가 오진 않을까 한다.

배우들은 그저 블루스크린 앞에서 연기만 하고 모든 배경이나 소품들은 CG 가 대신하는...

 

보려고 했던 영화가 매진이 되고,

우연히 찍어본 이 영화에 누가 환불했는지 중간줄 좌석 2개만 이빨빠진 자리 처럼 남아 내게 선택되었을 때

아무거나 보자 란 생각이 컸지만,

그게 크나큰 행운이었다.

 

보는 내내 즐거웠고 유쾌했다.

파리에 가고 싶다... ㅠㅠ

 

박수치며 웃을 수 있게 해준 디즈니와 픽사에 감사~

 

2007년 8월 12일 (일)

메가박스 코엑스몰 4관

 

 

 

리뷰로그 통합으로 리뷰로그에서 옮겨왔습니다

(포스트일시) 2007/8/13 17:25

[영화] 디 워 (2007.8.3) @코엑스메가박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 워 (D-War)

감독심형래
출연제이슨 베어(이든 켄드릭), 아만다 브룩스(세라), 크레이그 로빈슨(브루스)
개봉2007 한국, 미국, 90분
평점

말많은 디워를 보았다.

특수효과는 잘했다란 평이라면 M관에서 볼 이유가 되길래 일부러 M관으로 예매하라 해서 보았다.

 

간단히 말해.. 나도 '특수효과는 잘했다' 란 생각이 먼저 든다.

 

얼마전 심형래 감독이 KBS 단박 인터뷰에 나와서 감독이 '심형래' 라고 하면 일단 40% 는 깎고 영화를 보게 된다고 얘기를 하는 걸 듣고

난 안그럴 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개그맨 심형래의 냄새가 났다.

 

영화를 얼마나 전문적으로 공부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의 그간 영화 경력(?) 을 볼 때 우뢰매 시리즈와 영구와 땡칠이 에 출연한 것과

용가리(제대로 보진 못했다)를 감독한 것이 전부일텐데..

그래서 그런지 블록버스터에서 왜 자꾸 우뢰매 냄새가 나는지 모르겠다.

 

그러다보니 그 잘했다는 특수효과도 살짝 유치해보이고...

반지의 제왕의 자연스러움보단 리니지 등의 게임 오프닝을 보는 듯했다.

 

물론 맨땅에 헤딩하고 고생 많이 한 건 알겠는데...

 

그리고 시작할 때부터 영구아트무비의 회사마크에 심형래 감독의 실루엣부터 시작해서

심씨네 동물원, 군데군데 자막에서 보이는 그의 흔적들, 그리고 마지막 엔딩 화면/나레이션까지

모든 곳에서 그의 냄새와 모습이 보였다.

 

왜 그랬을까.

 

영화를 혼자 만들지는 않았을텐데...

힘들게 했다는 그 고생과, 주위로부터의 평가절하에 대한 일종의 보상이 필요했던걸까

 

자랑하고 싶구나. 과시하고 싶구나.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 심형래가 이걸 만들었다. 란 걸 너무나도 얘기하고 싶어 안달이 나 보였다.

 

그래서 영화는 조금 더 팔짱을 끼고 보게 되고 그랬다.

 

마지막으로,

감독은 하시더라도 시나리오는 쓰지 않으셨으면 한다.

군데군데 허술하고 허점이 보이는 것이 자꾸 우뢰매가 생각이 난다.

 

(그건 마이클 베이가 감독했다는 트랜스포머도 크게 다르진 않았지만...)

 

다음 영화는 잘 짜여진 시나리오를 극대화하기 위한 특수효과로 넘쳐나는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기대해본다.

 

 

 2007년 8월 3일 (토)

코엑스 메가박스 M 관 22:35

 

리뷰로그 통합으로 리뷰로그에서 옮겨왔습니다.

(포스트일시) 2007.8.13 17: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포스트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일로 저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황진이 (2007.6.9) @코엑스메가박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황진이

감독장윤현
출연송혜교(황진이), 유지태(놈이)
개봉2007 한국, 141분
평점

 

2007년 6월 9일 토요일

메가박스 코엑스 3관

 

이 영화도 러닝타임이 2시간이 훌쩍 넘는다.

나에겐 다소 지루할 뻔 했던 영화.

 

다른 황진이들과 달리 혜교버전 황진이는

진정 사랑했던 사람이 놈이 였을까?

 

역사속 실존인물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놈이라는 등장인물도 원래 있던가?

(나에겐 잘 모르는 역사이다...)

 

얼핏 알기론 화담 서경덕을 진정 사모한 한 남자라고 알고 있었는데...

아님 말라지 뭐..

 

서화담과의 일화는 잠시 잠깐 스쳐지나갈 뿐이다.

 

어릴 때부터 친했고, 그녀의 인생에 중요한 시기마다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내이긴 하지만

마지막 순간 황진이가 놈이를 위해 자신의 남은 생을 모두 바치는 것은 좀 오버 아닌가 한다.

그렇게 느끼게 해주는 데에는 아무래도 전개 과정에 설명을 덜 해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같이 본 女 는 눈물도 흘렸다 한다.

여자들 코드에 맞는 영화 같다.

 

마지막 진이가 찾는 금강산의 장면은 아름다웠다.

역시 금강산이구나 싶었다.

 

그러나... 왜? 왜 금강산에 가서 놈이를 뿌려주는건데...

역시나 아무 이유 없어~ PEACE~!

 

황진이와 송혜교..

나름 어울리다 생각하려 했으나 뭔가 틀에 맞지 않는 블럭을 보는 듯 했다.

예쁜 건 인정한다..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진이가 몸종의 자식임이 밝혀졌을 때 그녀가 택할 수 있는 길이 3가지 있다 했다.

첫째는 잘나가는 양반의 첩이 되는 것,

둘째는 종의 신분으로 사는 것,

세째는 화류계에 진출(?)하여 기생이 되는 것..

 

왜 이 3가지만 있다 했을까?

내 생각엔 차라리 중이 되어 불가에 귀의했으면 어떨까 한다.

불자의 몸으로 시와 그림에 능한 사람은 역사에 찾아보면 얼마나 많은가.

 

역시나 그녀에겐 인정하지 않더라도 색기가 흐르지 않았나 싶다.

진이가 친모의 무덤에서 세상을 내 발아래 두겠다 라고 다짐하는 순간

그게 불자의 길은 아니었을 꺼다.

 

어찌되었든...

더 깊이 알고 싶은 생각은 없다.

 

100억을 들였다는데... 비주얼은 괜찮은 영화였다.

 

 

 

리뷰로그 통합으로 리뷰로그에서 옮겨왔습니다

(포스트일시) 2007.6.12 13: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포스트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일로 저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8월 5일 일요일

디 워 (D-War) 상영관 (메가박스 M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 워 (D-War)

감독심형래
출연제이슨 베어(이든), 아만다 브룩스(세라), 로버트 포스터(잭)
개봉2007 한국, 미국, 90분
평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엑스 메가박스에 가보면 M관 입구를 저렇게 꾸며놓았다.

정말 대대적인 마케팅~

메가박스 직원들도 D-War 티셔츠를 입고 있다.

메가박스 (동양) 이 D-War 에 투자 좀 했었나...??

 

 

 

2007년 8월 3일 (토)

코엑스 메가박스 M 관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