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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asar1236 님으로부터 감염되었다능…<<2009-09-07 17:29:52
- 미투퀴즈에서 55초동안 6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Dr지존님, 김석류님, DJ-Quasar님, 어리군Style님, kissme님, HAJIS8K님.2009-09-07 17:32:53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9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미투의 종합글이 포스팅 되었군요.
답글삭제이 포스팅만 봐도 완전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기분..
@란이93 - 2009/09/08 01:05
답글삭제감시라고 생각하지 말고, 공유라고 생각하죠~ ^_^
엄마의 맘이 무척 안 좋을 겁니다. 린아가 맘에 무척이나 많이 걸릴거예요.. 그건 직장맘 아니면 아무도 모를겁니다. ㅠㅜ
답글삭제@곰실이 - 2009/09/08 08:33
답글삭제가지 말고 당장 그만두라고 했는데 엄마 속이야 어련했겠어요.
그동안 집에서 간간히 일 봐주는 정도였는데 갑자기 출장건이 잡히더라구요. 빼도 박도 못한다고 해서 갔는데 어제는 무사히 잘 보냈답니다.
회전 거실 서재장!! TV 말고 비밀금고를 두고 싶다는!! +ㅁ+ 숨바꼭질할 때도 유용하겠다는!! =_=ㅋㅋ
답글삭제린아랑 오붓하고 멋진 데이트 즐기는 중이시길~ =]
@cANDor - 2009/09/09 23:38
답글삭제비밀금고 말고 비밀의 방은 어때요? ^^
저 책장 딱 맘에 드는데 그러려면 LCD TV도 사야 한다는 거..
울집은 고깃집에서 많이 보이는 커다란 프로젝션 TV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