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일 목요일

호주 대표 와이너리 Petaluma 그리고 대표 와인 Coonawa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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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사는 친구에게 Petaluma Coonawarra 2000 을 한병 선물 받았다.

근데, 와인 좀 하신다는 분들께 물어봐도 잘 모르시더라는...

 

그래서,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호주의 대표적인 와인 메이커인 Petaluma 에 대해서 직접 알아보자.

 

 

1. 개요

 

1976년 Brian Croser에 의해 설립된 페탈루마는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회사 중 하나이다.

페탈루마 와인은 새로운 세계의 전통을 호주 최고 지역의 떼루아로 대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페탈루마 와인의 우수한 퀄러티는 각각 선택된 품종의 뚜렷한 4개의 중요한 남호주 지역의

빈야드(Piccadilly valley, Mount Barker, Clare valley, Coonawarra)에 기초한다.


Brian Croser는 설립 후 Goulburn Valley에서 리슬링으로 첫 와인을 생산,

1978년 피카딜리 밸리(Piccadilly Valley)가 샤도네이와 피노 누아를 위한 특별한 곳인 것을 확인하고 Tiers Vineyard를 설립,

리슬링을 위해 클레어 밸리(Clare Valley)에 Hanlin Hill Vineyard,

까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를 위해 쿠나와라(Coonawarra)에 Evans Vineyard를 만들었다.

 

그후 1979년 피카딜리 밸리에 새로운 페탈루마 와이너리가 설립되었다.


1984년 Champagne Bollinger가 주주가 되어, Champenoise 만드는 시설,

레스토랑, 셀라 도어 판매를 위해 Bridgewater Mill을 재건축하게 되어 회사의 밑바탕을 더욱 견고히 하게 되었다.

 

1990년 쉬라즈와 비오니에를 위한 특별한 곳을 찾기 시작, 아들레이드 힐(Adelaide Hill)에 있는 Mount Barker vineyard를 구매하고,

이로써 각품종에 맞는 남호주 최고의 빈야드를 모두 갖추게 된다.

 
Brian은 호주 내 명망있는 다수의 Wine Show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였으며

1998년에는 Charles Sturt University로부터 명예 박사 학위를 받기도 하였으며

2004년 6월 최고의 권위있는 와인 잡지 중 하나인 디캔터(Decanter)지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Petaluma yellow label의 마크는 세련되고 우아한 호주와인을 대표함과 동시에

본래의 빈야드의 특징을 영원히 보증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2. Vineyard

 

(1) Clare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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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500m 

- 연간강우량 : 겨울 384mm, 생장기 225mm

- 적산온도 : 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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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aluma 는 호주 남부에 위치한 Clare Valley 의 동쪽 언덕에 Hanlin Hill Vineyard 에서 1979년 부터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Hanlin Hiil Vineyard 의 지질학적 조건은 강한 산도와 강렬한 라임향, 석판색의 최고품질 리슬링 재배에 완벽하다.

 

(2) Piccadilly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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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450 ~ 450m

- 연간강우량 : 겨울 676mm, 생장기 470mm

- 적산온도 :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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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cadilly Valley 는 호주 남부의 뛰어난 포도재배 지역으로 Petaluma 는 7개의 샤도네이 포도밭을 갖고 있다.

Adelaide's Mount Lofty 에 자리한 Piccadilly Valley 는 무수히 많은 경사면과 골짜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Petaluma 는 다른 곳보다 뛰어난 위치에 30년 가까이된 7개의 성숙한 포도밭을 갖고 있으며

해발 600m 의 고지대에 위치한 각 포도밭은 각각 다른 특징을 갖고 있으며 800만년에서 1800만년 된 토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3) Mount B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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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300~400m

- 연간강우량 : 겨울 483mm, 생장기 284mm

- 적산온도 :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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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 Barker 는 Picadilly Valey 로부터 30km 동쪽에 있는 Adelaide Hills 의 동쪽 절벽에 자리하고 있다.

Petaluma 는 해발 350~450m 의 운모편암토 (micaceous schist soil) 에 비오니에르(viognier) 와 쉬라즈(shiraz) 를 심어 Mount Barker 를 개발하였다.

남동쪽의 고온건조한 초원은 Mount Barker 에 따뜻함을 전해주며 반면에 남쪽의 차가운 바다는 차가움을 전해주어

완성된 와인은 고유의 산도와 엘레상스한 향을 유지할 수 있다.

 

(4) Coonawa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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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60m

- 연간강우량 : 겨울 371mm, 생장기 257mm

- 적산온도 :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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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s Vineyard 는 호주 와인의 전설 Len Evans 로 부터 1978년에 사들였다.

이 포도밭은 Coonawarra 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이곳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붉은 점토(테라로사) 가 유명한 지역이다.

차가운 호주남해는 현재 약 80km 정도 물러났으나 여전히 Coonawarra 에 어느정도 영향력을 미쳐

우아하고 생명력있는 까르베네와 메를로 와인을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바로 Petaluma Coonawarra 와인은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까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 로 만들어지는 와인이다.

 

 

3. 생산 Wine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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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리스트는 현재 Petaluma 의 온라인 샵 에서 판매되는 와인들이다.

가격을 봤을 때 가장 고가의 와인은 Tiers Chardonnay 로 $115 이니 호주 달러라고 봤을 때 10만원도 채 안되는 가격인 듯 하다.

그리고 Coonawarra 까베르네 메를로 가 $55 로 두번째로 비싸다. 그러나 역시 4만원 좀 넘는 가격인 셈.

 

그러나 이 쿠나와라를 우리나라 에서 찾아보면 (빈티지가 차이는 있지만) 엽전 4개 정도 가격이라고 나온다.

(엽전 4개는 10만~30만원 의 가격이라는 뜻이란다 - winefinder.co.kr)

암튼 우리나라 와인 비싸긴 와방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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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91 이 눈길을 끈다.

그래서 또 찾아봤다. 이번엔 winespectator.com.

 

찾아보니 선물받은 2000 빈티지는WS9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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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2001 빈티지가 2000 빈티지보다 약간 높게 형성되어 있는 듯 했다.

하지만 인터넷을 또 뒤져보니 재미있는 걸 하나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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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wineanorak.com/petaluma_vertical.htm

 

wineanorak.com 이란 사이트에 올라온 시음기와 평점인데 신빙성이 있는지 영향력이 있는지 그런건 모르겠으나

2000 빈티지가 95점으로 2001 빈티지의 94점보다 1점 높다는 사실.

 

어제 저녁 받은 이 녀석은 셀러에 고이 모셔두었다.

기쁜 날 아름답게 오픈해서 잘 먹어줘야겠다.

 

고맙다 친구야. ;)

 

 

 

 

 

 

2008년 10월 1일 수요일

2008년 9월 와맥 정모 - 지극히 편협한 사진질..

2008년 9월 27일 토요일

자그마치 5시

5시

자그마치 5시 !

 

토요일 벌건 대낮에 시작된 2008 9월 와맥 정모

 

장소는 강남역 보나뻬띠 였습니다.

이곳은 넓은 장소와 콜키지 무료라는 치명적인 유혹이 있는 곳이죠.

 

전에 한번 가본 적이 있는 곳이라 어렵지 않게 찾았습니다만,

정작 강남역을 너무 오랜만에 나온지라 출구가 몇번인지 헤깔렸다는.. -.-

 

5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고,

몇분 안계셨습니다.

(역쉬.. 그럼 그렇지..)

 

프랑스와 크루즈 여행의 온갖 염장으로 와맥인들에게 별모양의 눈을 달게 해줬던

(이시점에서 만화에 나오는 그 눈동자를 상상해야 함)

비엔님이 뜻밖에도 자리에 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정모 전날, 와맥 정모를 위해 프랑스 에서 단숨에 날아오셨다고 하더군요.

너무 너무 반가웠다는~

 

오신 순서대로 대충 자리를 잡고,

운영진의 심사숙고로 탄생한 이태리로의 여행 와인들이 비엔님의 설명과 함께 하나 둘 서빙되었습니다.

 

일찍 도착해 자리 잡고 벽보고 앉은 지라..

뒤에 오신 분들은 인사도 못하고 누가 오시고 어쨌는지도 전혀 모른다는.. -.-

 

일단 와인 사진들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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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타자.Zardetto Prosecco Brut선수

품종 프로세코 100% / 알콜 11% / 이태리 베네토(Veneto) 지역

여름에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스파클링(이태리는 스푸만테 라고 부른다지..) 와인입니다.

달지 않고 드라이한 느낌이 좋았구요. 특히 사과향 같은 느낌이 나던데...

 

뉴욕 유명 레스토랑에서 "Bubbly" 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요건 인터넷에서 찾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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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타자도 스파클링Piannissimo

품종 모스카토 100% / 알콜 4.5%

 

불투명하고 묵직한 병과 아름답게 프린트된 라벨로 기억되는

아스티 지방의 모스카토와는 또 다른 맛을 준 녀석입니다.

 

그러나 스위트한 맛은 좋았지만, 뭔가 부족한 듯한...

저희 테이블에선 환타 파인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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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타자Canonico

품종 Negroamaro 100% / 알콜 12.5% / 이태리 살렌토(Salento) 지역 / IGT 레벨

 

네그로아마로? 이름도 생소한 이태리 토착 포도품종이라는데 괜찮은 와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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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타자Tottobene

품종 Merlot 50%, Canaiolo 30%, Sangiovese 20% / 알콜 13% / 이태리 토스카나 / IGT 레벨

 

이녀석은 미처 사진을 안찍었네요.

앞에 마신 카노니코에 비해서 많이 모자라 보였습니다.

(아마도 개인적으로 메를로를 안좋아해서 그랬을 수도..)

 

한잔 따라마시고 그 담부턴 카노니코만 마셨네요.

마지막에 한병 남아서 맥주집에 까지 가져갔습니다.

(거기서 먹으니 아주 맛났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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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타자 오늘의 메인1번Pio Cesare Dolcetto d'Alba

품종 Dolcetto 100% / 알콜 13.5% / 이태리 피에몬테 Alba 지역 / DOC 등급

 

사실 이때부터는 대화에 집중하느라 와인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잘 모르겠다는... -.-

암튼 돌체또 라는 포도품종도 생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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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6번타자Querciabella Chianti Classico오늘의 진짜 메인

품종 Sangiovese 95%, Cabernet Sauvignon 5% / 알콜 13.5% / 이태리 토스카나 끼안띠 지역 / DOCG 등급

 

퀘르찌아벨라 는 생산자 이름이랍니다. DOCG 등급의 훌륭한 와인인 것 까지만 기억나네요.

그래도 산지오베제는 여러번 먹어봐서 익숙하네요.

 

 

보다 자세한 와인 테이스팅 정보는 인터넷을 찾아보시길... (아는 게 없어서 죄송)

 

 

 

 

이어서 편협한 사진질 사진 올라갑니다.

 

편협하다고 하는 건

 

1. 평소 친분이 있던 스텝들 위주의 사진질

2. 제 주위에 있던 분들만 찍는 사진질

3. 사진에 예민하신 여성분보단 만만한(?) 남성들을 겨냥한 사진질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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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모는 오신 분들도 많았고, 제가 많이 돌아다니지도 못해서 몇분밖에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제가 바라는 건, 한번의 정모로 그치지 말고 정모를 계기로 안면 트신 모든 분들이

이 와맥 카페에서 죽을 때까지 지지고 볶고 하는 것입니다.

 

제 카메라에 담지 못했던 많은 분들 사진은

카메라 들고 사방팔방 돌아다니신 행복절정님께서 마저 올려주시리라 믿습니다.

 

다들 반가웠습니다. 꾸벅~

 

 

2008년 9월 20일 토요일

회사 사진동호회 찰나와 영원 모임 @ 비노파스타

2008년 9월 18일 수요일 - 와인 구매

 

내일 회사 동호회 모임에서 와인을 조금 안다는 이유로 장소 섭외 및 와인 준비를 맡게 되었다.

그래서 찾은 와인 아울렛 라빈

 

처음 가보았는데 매장 내부가 익숙지 않아 일단 휘휘 둘러보았다.

음.. 이쪽은 미국, 칠레, 남아공.. 신대륙에.. 음 프랑스는 저쪽.. 이태리도..

 

와인 고수분들의 추천과 샵매니저의 도움으로 4종류를 골랐다.

 

초보자들 및 여자분들의 사랑을 받는모스카토 다스티 (모란도)

다소 어렵지만 아름다운 향과 영롱한 빛깔로 유혹하는 피노누아 중라보에 루아 부르고뉴 루즈

사려고 했던 콜럼비아 크레스트 이스테이트 메를로가 품절이라 대신 선택된 이날의 메인샤또 생폴리

그리고 VIPS 에서 이벤트 와인으로 선정된B&G 꼬뜨뒤론 골드라벨

 

박스에 담고 나니 하나 가득이다. 내껀 아니지만 흐흐 뿌듯해라..

 

내가 마시려고킴크로포드 쇼비뇽블랑 2008도 하나 샀다.

 

 

 

2008년 9월 19일 목요일 - 모임 그날

 

어제 산 와인들은 차 트렁크에 실어두었다.

애들은 어쩔 수 없이 작열하는 뙤약볕 아래 주차장에서 한낮을 보내야 하는 상황..

걱정이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문제는 없었다.

 

칼도망 퇴근으로 도착한비노파스타.

가져온 와인 칠링을 부탁하고, 먼저 와있던 이들과 인사..

 

15명을 예약하고 와인을 8병을 준비했건만,

17명이 모였다.

 

와인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잘 못마시는 사람도 있고 해서 크게 부족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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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ore-Roi Bourgogne Rouge Pinot Noir 2006

 

달콤한 체리향과 영롱한 빛깔로 와인이란 아름다운 것이다 라고 말하고 싶어 가장 먼저 오픈했다.

가격대비 매우 훌륭한 피노누아 로 유명한 녀석이기에 기대를 크게 저버리진 않았다.

 

개인적으로 피노누아를 좋아할 만한 내공이 못되어서 그런지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일단 색과 향에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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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 Cotes du Rhone 2005 (Gold Label)

 

라빈 샵매니저의 추천으로 선택하였고,

나중에 알고보니 VIPS 에서 이 와인 과 샐러드바를 포함하는 이벤트 와인이기도 한 녀석

 

그레나슈 50 쉬라 30 인데 그레나슈란 포도는 아직 생소하다.

피노 누아 다음에 오픈해서 그랬나.. 많이 무거웠다.

 

향도 스파이시 한 것이 이날 요리들과는 잘 어울리지 않았다.

(역시 VIPS 의 스테이크 들과 먹어야 맞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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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eau Saint-Poly 2005

 

라빈가 39,000 원 이긴 하지만 나름 이날의 메인이었다.

보르도 2005 라니 일단 먹어주지 않는가. ^^

 

사람들의 평도 좋았다.

메를로(75) 답게 목넘김이 아주 부드러웠던 와인.

 

B&G 꼬뜨뒤론의 톡쏘는 향에 비해 달콤함이 느껴지는 향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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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cato D'asti Morando

 

모스카토 다스티는 어떤 걸 선택해도 실패한 적이 없다.

다소 저렴한 녀석을 고르긴 했지만 이날의 반응은 가장 뜨거웠다.

 

파인애플 쥬스같은 달콤함과 시원한 목넘김, 톡쏘는 스파클링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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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 맞나? 빠진 사람 없나?

비노파스타 입구에서 찍은 단체 사진

(지금 세보니 16명인데... 원래 16명이었나??)

 

 

 

추석 선물 해소 이벤트로 9월 한달간 콜키지 프리인비노파스타

덕분에 저렴하고 풍성하게 성공적인 모임이었다.

 

사진과 와인에 대한 나의 무지가 부끄러웠던 시간이기도...

 

 

다른 사진들은 피카사 웹에 올렸다. 무수정 원판... (뻔뻔하다)

http://picasaweb.google.com/nkpower/oHiSWD#

 

 

 

2008년 9월 16일 화요일

왕십리 민자역사 둘러보기

 

 

 

 

1달 넘게 오픈이 늦춰졌던 왕십리 민자역사 비트플렉스 가

드디어 9월 초 오픈을 했다.

 

지난 토요일 (9월13일) 마을버스를 타고 왕십리 민자역사 둘러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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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이다.

왕십리 전철역과 바로 연결되며, 마을버스를 타면 한방에 갈 수 있다.

물론 맘 내키면 걸어갈 수도 있고...

 

CGV 는 9월 말 입점이란다. 20개관이라 하는데 CGV 중 최대규모. IMAX 에 디지털 상영관도 들어온다.

Enter-6 는 오픈했다. 아래 쪽에 사진이 많으니 그때 보도록 하고...

이마트도 오픈. 역시 최대 규모의 매장이란다. 우훗~!

ABC Mart 는 3층에 있는데 3층은 아직 다른 가게들이 입점되지 않아 썰렁했다. ABC 마트는 엄청난 할인행사중.

 

그 외에 사진엔 잘 안보이는데 VIPS 도 오픈했고,

해산물 뷔페 레스토랑도 뭐 하나 오픈한단다.

기타 식당가는 아직 오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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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S 에서 점심식사하며 창밖 을 찍었는데 교통 흐름은 문제가 많다.

마을버스가 들어와서 나갈 곳이 없어 위와 같이 불법으로 유턴을 해야 한다.

차들이 뒤엉켜 교통혼잡을 일으키기 쉽상.

왜 로터리로 만들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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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턴 엔터6 내의 모습들이다.

각 패션 브랜드 들이 입점한 쇼핑몰 개념으로 유럽풍으로 잘 꾸며놓았다.

단지, 규모가 생각보다 크진 않다. 대신 아기자기한 멋이 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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