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15일 화요일

강화도 장어 구이 @ 별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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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대교를 건너자마자 왼쪽 편에
더리미 장어구이 마을 이란 곳이 있다.
 
몇 집이 있지만 그중 가장 사람이 많은 곳이
"별미정"
이란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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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일요일 오후 2시 쯤 갔는데
엄청나게 사람들이 많았다.
 
어제(5월13일 일요일)는 오후 4시 쯤 갔는데
그때와는 다르게 사람이 거의 없어서 좀 이상하긴 했지만...
 
맛은 그때 그대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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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초벌구이 되어 나온 장어를..
(중요한건 저토실토실한 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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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렇게 양념을 발라 숯불에 구워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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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kg 에 5만원.. 1kg 이면 2인분이지만 배터지는 2인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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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주변은 좀 썰렁~~ 하지만
 
저 건물 옆에 물레방아 도 있고,
올라가서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 정도 즐길 운치는 된다.

 
찾아가기
 
강화대교 건너자마자 오른쪽으로 빠지면
굴다리처럼 강화대교 아래쪽으로 지나 왼쪽으로 돌 수 있게 되어있다.
이정표로는 '해안도로' 라고 써있는 거 보고 따라가면 된다.
 
이후 길따라 1분정도만 가면 별미정이 눈에 보일 것~!
 
 
 

 

1달에 한번 주말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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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부터 1달에 한번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강원도 영월군을 찾는다.
 
용실이가 다니는 회사에서 영월 성공스쿨이란 것(?)을 진행하는데
운전 기사 및 사진/동영상 촬영/ 편집 등의 알바를 뛴다.
 
장비는 물론 형편없는 아마추어 수준의 것들이지만
나름 진지하게 촬영한다.
 
공기도 좋고, 사람들도 좋다.
무엇보다.. 크진 않아도 부수입이 생겨서 좋다. ^_^
 
 

 

 

 

2007년 4월 9일 월요일

서울 vs 수원 @ 상암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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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이다. K리그 보러 간 건..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축구경기를 본 건 예전 피스컵 때 이후로 2번째 이지만,

K리그는 처음이다. 또 다른 느낌..

 

몇해전 이탈리아에서 보았던 유벤투스와 브레시아 의 세리에 A 경기와 오버래핑 된다..

 

적어도, 서포터스 만큼은.. 그들에게 뒤지지 않아 보였다.

경기장이야 두말할 거 없이 상암이 훨씬 훌륭하고..

경기 내용..? 경기 내용이야 모.. ㅎㅎ (no comment)

 

FC 서울을 응원했건만..

안타깝게 졌다.

 

몇번 골이 들어갈 만한 상황이 있었지만 안타깝게 번번히 비켜갔다.

이운재가 잘 막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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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때마다 FC 서울 서포터스 쪽에서 터지는 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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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쪽을 뒤덮은 대형 플랜카드위의 유니폼은 장관이었다.
아디다스 로고가 너무나도 선명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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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홈 경기였지만,
내가 보기에 서포터스 대결에선 수원삼성이 압도적이었다.
특히, 후반 끝나기 한 2-30분동안 계속된 단체함성(?)은 경기장이 떠나갈 듯 했다.
쉬지도 않고...
 
그에 비하면, FC 서울 쪽은 상대적으로 아주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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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1일 일요일

허브 @ 압구정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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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던 영화. 허브 를 보다.
압구정 CGV 6관
 
지난주 데스노트 라스트네임도 6관 이었는데...
 
강혜정은 참 특별한 배우다.
성공하길...
 
생각보다 눈물이 많이 나오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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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남아 들렸던 커피빈
바닐라 라떼를 먹다.
달달한게 맛있군...
 
 

2007년 1월 12일 금요일

몽치에게 물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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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몽치에게 물렸다.

 

뭐가 맘에 안드는 게 있었는지 괴롭히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물었다.

 

화딱지가 나서 몇대 쥐어박았더니 이번엔 작정하고 있는 힘껏 물었다.

 

손가락 짤리는 줄 알았다.. ㅠㅠ

(사진에 보이는 건 일부다!)

 

열받아서 거의 무식하게 두들겨 팼다.

(나도 눈에 뵈는 게 없었다..)

 

 

 

 

몽치가 누구냐구?

 

바로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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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8일 월요일

삼겹살 땡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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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요일 저녁..

갑자기 삼겹살이 땡기는 날..

근처 정육점에서 삼겹살을 사다 구워먹다..

 

신문지 깔고 굽는 모습이 없어 보인다.

그래도 버섯에 양파에 감자에 파무침까지.. 있을 건 다 있다.

 

간만에 겹살이~

결혼4주년 - 세븐스프링스

2003년 1월 4일 토요일 결혼한지..

4년이 되는 날..

 

여의도역 근처 세븐스프링스 창가에서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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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zler 나 Vips 랑 비슷한 컨셉의 레스토랑이지만,
다른 곳보다.. 맛났다.
 
안심스테이크와 Salmon Fillet 을 먹었는데
둘다 아주 맛있다.
 
물론.. 비싸기야 비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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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실이가 먹은 Salmon Fillet
안에 날치알과 허브가 들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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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은 안심 스테이크
밑에 깔린건.. 콩을 어떻게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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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늦게 했는데도 어떻게 좋은 창가 자리를 앉았다.
밖에 뭐 그다지 볼 건 없었지만..
그래두 20층이잖어~!!
 
와인은 기념일 서비스~